Walking 2010. 5. 7. 10:46
세상이 무섭ㅂ다 많이 무섭ㅂ다...'ㅠ'...
뭔가 알바를 한다든가, 다른 데 가본다든가 하는 게 좋을 거 같다. 어디든 한 곳에 집중하는 건 좋지 않다.ㅇㅇ 'ㅠ'

그런데 가는 데마다 무서워 지는 거 같기도 하고?'ㅠ' 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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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lking 2010. 5. 3. 23:56
얼마나 약한지. 무엇에 타협했는지. 어디로 눈을 돌렸는지. 얼마나 귀를 틀어 막고 있었는지. 한없이 헤아렸다. 헤아리는 것만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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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의 근황이란 뜻이야.

Walking 2010. 4. 28. 22:28
생리를 할 것 같다. 으으...
뭐 간만에 하는 것도 나쁘지 않지 어쩌구 이랬다간 다들 정신 못차리지 하고 성토할테지만 정신 못 차리는 소리를 그래도 한다면 그렇습니다. 어. 사실 안해도 상관없다면 안하는 게 제일 좋잖아요. 물론 상관이 있으니까 문제지.

역시 살을 빼야겠죠. 으으...그런거죠. 10키로만 빼도 훨씬 좋아진다고 하던데.



존못존못하고 울었지만 너무 무서워서 아직 다른 사람들 거 제대로 읽지도 못했음.


그리고 역시 사람 만나는 거 너무 무섭습니다. 랄지 정확히 말하면 강의실 바깥에서 마주쳐야 하는 사람이 너무 무섭스빈다. 강의실 바깥으로 나가는 순간 질소가 되면 참 좋겠는데. 아니 지금도 충분히 존재감만은 공기입니다만.ㅇㅇ 하지만 공기라고 해도 또 그게, 내 마음대로 공기가 될 수 있는 게 아니니까. 오히려 내가 공기라서 열심히 나를 인식해 주려고 하는 사람들한테 미안하기도 하고 뭐 그렇습니다. 선의로 대해줘도 부담스럽고 악의로 대해주면 당연히 무섭고. 역시 걍 질소가 좋다니까 질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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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쇼 젠 타로

Walking 2010. 4. 17. 13:42




다른 점은 제대로 본 적이 없어서 어차피 모르지만, 타로는 보다 보면 점이라기보다 저 자신에 대해 생각해 보게 되는 데가 있어서 재밌달지. 좋아해요. ㅇㅇ 어차피 이런 쪽 감이 없어서 미래에 대해서는 별로 보지도 않고 보이지도 않는 듯.



아무튼 그래서 현재 내 상태

burden
다른 사람들에 의해 강요된 '해야 할 것' '하지 말아야 할 것'들을 짐처럼 짊어지고 다니게 되면, 우리는 산을 기어 오르려고 발버둥을 치는 이 카드의 인물처럼 누추해진다.

"더 빨리 가라, 더 열심히 노력하라, 정상에 오르라!"라고 그의 어깨 위에 올라탄 미련한 폭군이 외치고 있다. 그리고 폭군 자신도 머리 위에 오만한 수탉을 이고 있다.

요즈음의 삶이 '요람에서 무덤까지'의 투쟁이라는 느낌이 든다면, 어깨 위의 폭군을 내려놓고 걸을 때의 기분이 어떤지 느껴 보아야 할 때이다. 물론 당신에게는 정복해야 할 산이 있고, 성취해야 할 꿈이 있을 것이다.

그러나 남들이 당신에게 부여한 기대들, 이제는 당신의 기대인 듯 착각하고 있는, 그 기대들로부터 해방되지 않는 한, 당신은 그 꿈들을 쫓을 에너지가 없다.

한가지 다행스러운 점은, 그것은 당신의 마음 속에만 존재하는 것에 불과하다는 것이다. 하지만 그것도 당신을 짓누르기에 충분하다. 이제는 그런 기대들을 내려 놓고, 가볍게 살아갈 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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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아래 도움말은 어째 좀 사이비...스멜이 나서 가져오지 않음.




현재 내 문제에 관한 크로스점

현재 문제

33. Stress (스트레스)

 너무나 많은 일들에 둘러싸여 있을 때, 공중에 너무 많은 공들을 던져 놓았을 때, 갑자기 독감에 걸리거나, 혹은 쓰러져서 목발을 집게 되는 사람들을 당신은 얼마나 많이 보았는가! 그것은 카드에서 보는 것처럼, '원맨 쇼'를 하는 광대가, 한 손에 핀을 쥔 조그마한 원숭이 때문에 곤경에 처해 있는 것과 같다.

이 카드에서 볼 수 있는 스트레스는 누구에게든 찾아올 수 있지만, 특히 완벽주의자에게 잘 찾아온다. 자기가 없으면 아무 일도 안될 것이라는 생각에, 특히 자기가 원하는 대로 일이 되지 않을 것이라는 생각에 스스로 스트레스를 만들어 낸다.

, 왜 자신이 그렇게도 특별하다고 생각하는가? 당신이 자명종을 맞추어 놓지 않으면 아침에 태양이 떠오르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하는가? 산책을 나가 보라. 몇 송이 꽃을 사 보라. 스파게티라도 만들어 보라.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되는 일들을 해 보라. 그저 이 카드에 나오는 원숭이로부터 벗어나라.




인지못하는 내적 영향

40. Trust (신뢰)

 지금은 몸에 밧줄을 묶지 않고, 번지점프를 할 때이다. 물의 기사가 우리에게 숨겨진 안전그물도 없이 뛰어내리는 무조건적인 '절대 신뢰'를 요구하고 있다.

미지의 세계를 향해 점프하는 것은 생각만 해도 소름이 끼치는 일이지만, 뛰어내릴 수만 있다면, 당신은 하늘을 나는 기분을 맛볼 수 있다. 우리가 도약(quantum leap)이라는 차원을 신뢰할 때, 우리는 꼼꼼하게 계획을 세우거나, 준비하지 않는다.

"그래, 지금 나는 무엇을 해야 할 지 알고 있어. 이제 일들을 정리하고, 짐을 정리하고 가면 돼"라고 말하지 않는다. 아니다. 우리는 그 다음 일에 대해 아무 생각 없이 그저 뛰어들 뿐이다.

중요한 것은 도약이며, 창공을 자유 낙하할 때의 전율이다. 이 카드는 저쪽 편에서 무언가가 우리를 기다리고 있다는 것을 암시하고 있다. 아름다운 핑크빛 장미 꽃잎들, 과즙이 가득한 꽃잎들... , 뛰어내려라!




인지하고 있는 외적 영향

Schizophrenia (정신분열증)

  이 카드의 인물은 단단한 두 벼랑 사이에서 어떻게도 못하고 있었던 옛 생각들에 대해 새로운 변화를 시도하려 하고 있다. 그러나 우리도 마음의 우유부단하고, 이중적인 면 때문에 어떻게도 못하고 있을 때, 똑같은 상황 속에 있게 된다.

  양손을 놓아 버리고, 머리부터 떨어질 것인가? 아니면 발을 놓아 버리고, 다리부터 먼저 떨어질 것인가? 여기로 가야 하나? 저기로 가야 하나? ""라고 말해야 하나? "아니오"라고 말해야 하나? 그리고 우리는 어떤 결정을 했든, 항상 "다른 쪽을 선택했어야 하지 않았을까?"하고 후회한다.

  이러한 딜레마(dilemma)를 벗어날 수 있는 유일한 길은, 안된 말이지만, 양쪽 모두를 동시에 놓아 버리는 것이다. 문제를 풀려고 하거나, 옳고 그름을 따지거나, 아니면 마음으로 해결해 보려고 해서는 그 딜레마로부터 빠져 나올 수 없다.

  당신의 가슴을 찾을 수 있다면 가슴을 따르라. 가슴이 어디 있는지를 찾을 수 없다면, 펄쩍 펄쩍 뛰어 보라. 그러면 당신의 가슴은 빨리 뛸 것이고, 당신의 가슴이 어디에 있는지 쉽게 찾을 수 있을 것이다.





문제 해결에 필요한 것

Rebel (반역자)

  이 카드에 나오는 힘차고, 자신감에 차 있는 인물은 자기 운명의 주인임에 틀림이 없다. 그의 어깨에는 태양의 문장(emblem)이 있다. 그가 오른손에 들고 있는 횃불은 그가 혼자서 불굴의 의지로 쟁취한 진리의 빛을 상징한다.

  여기 이 반역자는, 사회가 강요하는 억압적인 조건화(conditioning)라는 쇠사슬을 부수어 버렸기 때문에 가난하든, 부유하든 그는 진정한 황제이다. 그는 무지개의 모든 색깔을 받아들이며, 무의식의 어둡고 혼란스런 과거로부터 벗어나, 날개를 펴고 하늘로 비상함으로써 자기 자신을 만들어간다. 그의 삶의 방식 자체가 바로 반역적이다.

  그가 어떤 대상과 싸우기 때문에 반역적인 것이 아니라, 자신의 참된 본성을 발견하고,  확고하게 그 본성에 따라 살아가기 때문에 그를 반역자라고 부르는 것이다.

하늘과 땅 사이의 메신저인 독수리는 그의 정신의 상징이다. F 반역자는 우리로 하여금 자신이 누구인가를 발견하고, 진리에 따라 살아갈 수 있는 용기를 가지라고 말한다.




해결책

16. Conditioning (조건화)

  이 카드는 우리에게 한 마리 사자에 관한 오래된 선의 일화를 상기시켜 주고 있다. 양에 의해 키워진 사자는 자신도 당연히 양이라고 생각하며 자란다. 그러던 어느 날, 나이든 사자가 양떼 속에 있던 이 사자를 보고 그를 붙잡아 연못으로 끌고 가 그의 모습을 연못에 비춰 주자, 자신의 참모습을 깨닫게 된다.

  우리들 대부분도 이 사자와 같이 살아 가고 있다. 자신에 대한 이미지는 자신의 직접적인 체험으로부터 나오는 것이 아니라, 남들의 생각에 의해 만들어진다.

  외부에 의해 강요된 '인격(personnality)'으로 인해 내면에서 자라나야 할 개성(individuality)은 말살된다. 그리고 우리는 양떼 속의 양이 되어간다. 당당하게 살지 못하고, 자신의 참된 주체성을 의식하지 못하게 된다.

  연못에 비친 자신의 참모습을 들여다 볼 때이다. 잘못된 자신을 믿도록 강요해 왔던 그 모든 조건화들로부터 박차고 나와, 연못 안에 비친 자신의 참모습을 들여다 볼 때이다. 춤추고, 뛰고, 지버리쉬(gibberish)를 해 보라. 내면에 잠자고 있는 사자를 깨우기 위해 모든 노력을 다 해 보라.



끙 끙

그래서 오늘 나갈 것이냐 말 것이냐 그것이 문제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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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 머릿 속 그 시절 애니 ...

Walking 2010. 4. 8. 20:01

me: 아 보노보노 보고 싶다...:@

막내: 나두...:@ 근데 그거 완결 어케 났었음?

me: 몬라 기억 안남

막내: 나두...'ㅠ' 나 어렸을 적에 본 만화 슬램 덩크 외에 완결 기억나는 거 없음

me: 헐 그럼?

막내: ㅇㅇ 트라이건이랑 슬레이어즈랑 ... 슬레는 뭔가 본 거 같기두 하구...

me: 헤에...

막내: 보라색 머리가 막 왔다 갔다 해서 정신 없었어.

me: 키ㅏㅓㅇ니ㅓㅏ리ㅏㅓㅣㅏㅓㅣㅏㅓㅣㅏㅓ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키ㅓ라머ㅣㅏ러ㅏㅣ미ㅏ 아놬ㅋㅋㅋㅋ키/펭 /펭 아놔 제로스 듣보 취급이여 ㅋㅋㅋㅋㅋㅋㅋ

막내: 근데 슬레에서 누가 제일 쎄?

me: - 마침 엊그제 버섯언니에게 받은 슬레이어즈 세계관 특강을 요약 설명해줌 - 블라블라해서 니가 방금 말한 보라색 머리가 리나보다 쎔 ㅇㅇ 그리고 용족도 있고 어쩌구 저쩌구

막내: 그렇구나 ㅇㅇ 어 그 금발 머리 여자가 용이었잖아.
그럼 얼굴에 돌 붙어 있는 남자는? 리나는 얼마나 쎈거야?

me: ㅇㅇ 그 여자가 용임. 글쎄 걔네도 쎄긴 쎄.

막내: 슬레이어즈 하면 날개 달린 애가 막 괴로워하던 것만 기억나. 악 악 거리면 보라색 머리가 와서 막 갈구고 그럼 또 막 악 악 하구 ㅇㅇ 그리고 리나가 갈구던 애도 있었는데... 검 들고 다니는 개그캐 ... 근데 큰누나 걔네는 왜 맨날 여행해?



...
얘한테 슬레이어즈를 꼭 읽혀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는 뭐 그런 이야기죠.
생각해보면 여서일곱살 때 봤을 텐데 저 정도면 많이 기억하는 것 같기도 하고...

그런데 바르가브를 제일 많이 기억하는 건 꽤 의외. 설명이 가장 구체적이다. 제로스는 바르가브를 괴롭히는 듣보가 되었을 뿐이고 으잌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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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Walking 2010. 4. 7. 23:10

...
뭐 더 할 말이 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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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30

Walking 2010. 3. 30. 11:17

왜 오늘이 벌써 30일인건데?
난 이 날짜에 반댈세.


왜 우리나라 드라마 여주인공은 항상 강직, 착실하면서도 눈새한건지 모르겠다. 보다보면 짜증이 나. 아 네. 그렇게 강심장이시고 담대하셔서 인생 참 편하시겠습니다.
말해놓고 보니 딱히 여주인공만의 문제는 아니다.


심란하다. 꽃보다 더 빠르게 터지는 비보들이.
그러고보니 이제 꽃이 필 때가 되었는데, 개나리 한 망울 보질 못했네.



사람들이 너무 가십을 좋아한다. 실체가 있던 것도 수백번 읊조리면 어느샌가 헛것이 되어 있다. 헛것 위에서 작두를 신나게 탄다. 그렇게 할 필요가 없는, 거기까지 알 필요가 없는, 정확히 알 수조차 없는 일들에 대해 육두문자까지 써서 노는 걸 보면 어이가 없다. 일의 시비를 떠나서, 그 일은 당신들이 신경쓸 일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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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Walking 2010. 3. 18. 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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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란

Walking 2010. 3. 6. 07:47
심란한데 심란한 걸 어떻게 풀어 써야 할지 모르겠다. 말로 하면 뭐든지 비루해져. 시발 이건 뭐 속풀이도 존못인 난 어디 뒷산에라도 목을 매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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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누구 말마따나

Walking 2010. 3. 5. 08:51

나는 어떤 쓰레기라도 만들 권리가 있다.
괜찮아. 쓰레기라도 괜찮아.

그건 그렇고 저번에 밤샘 좀 한 뒤로 눈꺼풀이 자꾸 떨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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