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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lking 2010. 5. 3. 23:56
얼마나 약한지. 무엇에 타협했는지. 어디로 눈을 돌렸는지. 얼마나 귀를 틀어 막고 있었는지. 한없이 헤아렸다. 헤아리는 것만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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