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란

Walking 2010. 3. 6. 07:47
심란한데 심란한 걸 어떻게 풀어 써야 할지 모르겠다. 말로 하면 뭐든지 비루해져. 시발 이건 뭐 속풀이도 존못인 난 어디 뒷산에라도 목을 매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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