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 누구 말마따나

Walking 2010. 3. 5. 08:51

나는 어떤 쓰레기라도 만들 권리가 있다.
괜찮아. 쓰레기라도 괜찮아.

그건 그렇고 저번에 밤샘 좀 한 뒤로 눈꺼풀이 자꾸 떨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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