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Walking 2009. 6. 5. 19:3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종니 싱나네'ㅅ'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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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가지 일이 있었지만

Walking 2009. 6. 4. 02:26
역시 일을 하게 되면 잡담을 할 기력이 떨어진다.
아 이 뭐 포스팅에 대한 욕구가 ... 나는 고자가 되었던가.
원고 해야 하는데 아 원고는 어쩐단 말인가 어찌한단 말인가.

그런데 한편으로는 취직을 하고 싶으니 이 일은 또 어찌 한단 말인가. 생각해 보면 이거야말로 큰일인데. 단순히 간단한 일을 떠맡는 게 아니라, 내 이름 내 책임으로 끌고 나가는 일을 해보고 싶어서... 그런데 그럴 능력도 없고, 구체적으로 뭘 해야 할지도 막연한게지. 어이구.


하루 종일 숫자와 코드로 씨름했더니 뇌가 멀미를 일으켰다. 평소 두통하곤 다른 식으로 지끈지끈한게 이게 과로때문에 오는 통증인게로군. 허허허.

너무 늦어 버린게 아닐까 싶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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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alking 2009. 5. 29. 08:32
이런 세상이 싫고 내 약함이 싫다. 하늘 아래 땅 위에 서 있을 자신이 없다. 무슨 낯으로 서 있는단 말야.
그래도 태어나고 지금까지 먹고 입고 살아왔으니 산 값을 해야겠다. 낯이 없어도 오늘, 가서 서야겠다. 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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