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티록티록
Swimming/OO
2009. 5. 4. 17:03
하고 울어 보자.
더럽게 안 그려짐+나태나태 열매 크리
어제 밤 12시에 잤는데 3시에 일어나서 3시간 뒹굴다 자서 12시까지 쿨. 다시 일어나서 3시까지 뒹굴뒹굴하다가 미적 미적 설겆이를 하고 다시 쿨.
.... 이거 좀 반성해야겠고요.
안 그려져 죽겠다 .. 아 아 아 아 아
이 자세 굉장히 좋아함. 상반신 전체로 안는 거.
생각해보니 너무 저렇게 둘만 그리는 거 같아서.
단독샷도 그립니다 그리는데 비루할 뿐이지.
김닐 표정은 여전히 잡히지 않습니다. 이건 아닌 거 같지만 어...
그리고 충실한 베다교 신부 - 나중엔 천사까지 되는 - 티에씨.
더럽게 안 그려짐+나태나태 열매 크리
어제 밤 12시에 잤는데 3시에 일어나서 3시간 뒹굴다 자서 12시까지 쿨. 다시 일어나서 3시까지 뒹굴뒹굴하다가 미적 미적 설겆이를 하고 다시 쿨.
.... 이거 좀 반성해야겠고요.
안 그려져 죽겠다 .. 아 아 아 아 아
생각해보니 너무 저렇게 둘만 그리는 거 같아서.
단독샷도 그립니다 그리는데 비루할 뿐이지.
김닐 표정은 여전히 잡히지 않습니다. 이건 아닌 거 같지만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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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짤방'ㅁ'/
Swimming/火鳳燎原
2009. 5. 3. 05:01
모종의 작업 중, 격땡겨서요. 오늘도 돼지같은 중원인들을 쓸어버리고 서량 개혁을 완수하시느라 여념이 없으신 동모어르신께서 수고해 주셨습니다. ''/ ...
그야말로 부침개가 땡기는 등짝샷이지 아니합니까.
혼자 먹는 부침개라니... 각별하네요 여러가지 의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