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니까 이게 하고 싶었소.

Swimming/火鳳燎原 2009. 4. 30. 03:39




내 신앙같고





내겐 형벌같았던






그대의 옷깃 끝내 나 놓칩니다.




편히 돌아서길 마음도 남길 것 없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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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니까 이게 하고 싶어서 아까부터 지랄지랄을 하는데 정말 너무 너무 죽어라고 안 그려지고 마우스는 마우스대로 말을 안듣고 타블렛은 타블렛대로 발악을 하고 그걸 붙잡고 기어이 그리겠다고 지랄을 하는 나도 병신이었던거야.
중간에 툴이 확 바뀌는 건 하도 안 그려져서 결국 포토샵을 열었기 때문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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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의 나는

Walking 2009. 4. 29. 17:59

어떻게 그렇게 거리낌없이, 경쾌하게 사람을 미워하고 업신여길 수 있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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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옹이

Swimming/火鳳燎原 2009. 4. 29. 00:09

E축이 보여준 짤방


그래서 나는 이런 테러를 하지.
내 블로그에 들어올 때마다 압박 느끼고 싶지 않아서 가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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