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짤방'ㅁ'/

Swimming/火鳳燎原 2009. 5. 3. 05:01




모종의 작업 중, 격땡겨서요. 오늘도 돼지같은 중원인들을 쓸어버리고 서량 개혁을 완수하시느라 여념이 없으신 동모어르신께서 수고해 주셨습니다. ''/ ...
그야말로 부침개가 땡기는 등짝샷이지 아니합니까.
혼자 먹는 부침개라니... 각별하네요 여러가지 의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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