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좋은 거 본 값 2222
Swimming/火鳳燎原
2009. 7. 9. 02:04
단 한 사람의 피도 흘리지 않고, 치세를 이룰 수 있습니까? 허물어지는 낡은 탑 아래에서 쏟는 진땀이, 새 탑이 먹는 피보다 낫다고 확언할 수 있습니까?
김짐승 응원용 봉효 /// 였지만 하지만 너무 어린 느낌인 거야... 뭐 그냥 팔기시절 생각하고 그렸음. 실은 가후 그리고 싶었는데 그 남자 그 눈빛 살리기가 첨 어렵데효.'ㅠ'
너무 낙서만 해댄 듯, 조금이라도 단정한 그림을 그려보자 모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