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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lking 2011. 1. 7. 20:37
내가 이런 말 하게 될 줄을 반년 전의 나는 몰랐을 것이나 한마디 안할 수 없다. 대체 예전의 나는 어떤 생활을 했던 거냐? 어떻게 했길래 몸이 이렇게 시망났던 거냐고?
...

오늘의 깨달음
먹고 싶은 걸 먹으면 식욕이 줄어든다...
그래 그동안 계속 먹고 싶었던 건 그저 먹고 싶은 걸 못 먹어서일 뿐이었냐

하지만 배가 부르려면 저칼로리로 많이 먹는 게 낳다 ㅇ<-<


오늘의 식사
(동그랑땡 셋 + 현미밥 1/4+무김치) x2
자갈치 1봉지
코카콜라제로
비타민 어쩌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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