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

Playing 2010. 9. 6. 09:04
홈즈 곱슬머리 아니었으면 어쩔뻔... 영원히 못 그릴 뻔...
덕택에 어떻게 그리든 대략 머리만 볶으면 홈즈라고 우길 수 있음. 씽

나겠냐 개풀
ㅇ<-<
근데 왜 난 아침부터 이러고 있지

안에 휘갈겨 놓은 게 뜬금없어 보여서 ㅠ'
몰리한테 니 남친은 게이 뿌잉뿌잉 더 카인드한 상담 해주고 /'ㅅ'3 뭐가 문젠데 할 때가 생각나서 대략...  근데 레알 자기가 카인드하다고 생각한건지 아님 몰리 복장 다 뒤집어질-졌다는 걸 알-았-면서 우기는 건지 ㅇ<-<
어 대략 몰리 나갈 때 표정 보면 레알 읭? 이긴 했습니다만 넹 'ㅠ' 

가끔 얠 보면 얘의 인간 이해도가 어느 정도인지 모르겠어. 일코할 때 보면 인간 감정 패턴이나 상식적인 대화 진행(헬로 나이스투미튜 마이 네임 이즈 블라블라 왓츄어 네임 나이스투미튜투 마이 네임 이즈 뫄뫄뫄 하우두유두 아임파인땡큐 앤듀? 뭐 이런거여 ㅇㅇ )은 알긴 아는 거 같은데. 레알 패턴 1, 2, 3 으로 저장해놨다가 필요할 때만 쓰는 수준인건지. 아니면 다 알면서 지가 평소에 그 패턴 맞추기 귀찮으니까 아츠쿠 스루하는 건지. 이거 같은 문제인 거 같으면서도 묘하게 다르다고... 어 ... ㅇ<-<

어느 쪽이든 지 꼴리는 대로 해도 죽이 잘 맞는 인간을 만났으니 상관없는 일이지만...
그러니까 포인트는 셜록이 꼴리는 대로 해도 왓슨은 상관이 없다는 거다. 어. 맘에 안 들었으면 이 왓슨 홈즈랑 같이 안 살았어.
ㅇ<-<
정통 호모 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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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해지자/

Playing 2010. 6. 7. 20:50
어 더워...


참 이상하지 그림 그리고 있다 보면 마음이 참 편해져. 손 움직이고 있다 보면 벼라별 생각이 다 올라오는데 그래서 더 여유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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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 리퀘

Playing 2010. 5. 4. 12:18



 



붓툴로 그리다 새벽에 날리고 OTL. 다시 슥슥. 간만에 펜툴이라는 뜻이죠. 그림에 발전이 없습니다. 발전이. 이런 저런 어떤 이미지들은 있는데 머리에 있다고 다 착 착 손으로 전달되었으면 제가 이러고 안 살았겠죠? 머리에 있는 건 뭐 ㅈ간지냐면 아니지만. ㅋ

내가 노력을 안해서 어쩌구 하다 보면, 그래서 만약 그걸 구현할 수 있다 치고, 그게 레알 혼또니 멋진지는 또 다른 문제. 음... 이젠 잡담을 할 때마저 문장이 그지같은 게 걸리니 이 일을 어찌 하오리까.'ㅠ'...

어쨌든 지금 내 결점은 도저히 스타일이라고 정신승리할 수 있는 게 아니라서...'ㅠ'... 으으... 이래 저래 고민이빈다.
재미있는 건 그림에 대해서라면 이런 게 좋다, 이런 게 부럽다 하고 꽤 뚜렷한 이미지들이 생각나는데 글은 별로 그렇지 않다는 검미. 그냥 그림이 워낙에 이미지가 뚜렷하니까 잘 연상 되는 건가. 아, 그런데 역시 문장보다는 전반적으로 이런 스타일, 전반적으로 이런 이야기, 전반적으로 이런 구성! 하고 좀 전체적인 부분에서 부러워 하는 건 있기도 하고...

음. 하지만 또 문장을 완전히 무시할 수는 업ㅂ지. 결국 그 구성을 이루어 가는 게 문장이니까요. 네. 문장존못이라 꺼이 꺼이 우는 싱새. 꺼이머ㅏㅇ리ㅏㅁㄴ이ㅏ 어흐흐꺼흐흐 어흐흐흐 흑규ㅠㅠㅠ 흐규ㅠㅠㅠㅠ


아니 어쩌다가 얘기가 여기로 흘렀지. 아무튼 소설 마감 넘긴 이후로 처음으로 그려보는 사람 전신 같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축이 말한 거랑은 좀 틀릴 거 같고 뭣보다도 좀 더 새끈해야 한다고 생각은 하는데 내가 원래 뭘하든 구질구질해지고 그렇고...'ㅠ' 산다는 게 그런거져.'ㅁ'... 에라 /


달력 그리려면 좀 더 연습해야 할 거 같음.'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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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퀘 찾아가요.'ㅠ' / 오카다까지 완성

Playing 2010. 4. 12. 03:29

리퀘해놓고 안 찾아가면 안대 그르믄 안대 ㅇㅇ. 안 주워가면 연성 버리는 스레에 버린다는. <-지랄

농담이구 간만에 여러 장 연달아 그린 기념으로 포스팅이나.
한 밤의 우울을 이겨내기 위한 뜬금없는 리퀘 행진
모님이 리퀘하셨는지는 밝히지 않음 '' ㅇㅇ



이건 리퀘 아닌 손풀이. 요새 하도 포비스트 애들만 그려대다 보니 소녀가 고파서. 뭐 대놓고 뱀파이어와의 인터뷰 클라우디아 배낀 거죠. 네.



리퀘 1. 함부로 성추행적 발언을 했다가 과감한 응징을 당하는 H모씨
날라차기라니 어려워 포즈 어려워 OTL






리퀘 2. 형제처럼 자란 E씨에게 안부 편지 보내다 잠든 A모씨


+


어제 받은 리퀘 : 주인 F씨의 타이를 매주는 A씨 - 이게 무슨 타이 매는 거냐는 지적은 기각. ㅈㅅㅈㅅ 귀차니즘에 자료 찾지 않는 나란 여자 ... 그나마 자료도 ㄹㄷ님에게 요구하는 나란 여자


아래로 300픽셀쯤 더 있었지만 날려먹음. 젠장 젠장 젠장유ㅠㅠㅠㅠㅠ




3. 오카다 / 안경
... 3d 애환 애환 아놔 안 닮았어도 주워가라고 ...




어떻게든 해뤼포터같이 보이지 않으려고 한 이런 저런 노력들... ... 아...




그리고 리퀘와 상관없이 며칠전에 한 뻘짓






내가 미쳤지...'ㅠ'... 저도 압니다. 제대로 미쳤어요.

그리고 약간 수위 ... 요 근래 낙서 다 긁어 모으고 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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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beast 2.4 서재 정리

Playing 2010. 3. 26. 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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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들어서

Playing 2010. 3. 22. 09:43
웃자 웃읍시다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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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미불명 개드립 만화 ㅇㅇ...

Playing 2010. 2. 15. 23:55

투 박셀 이쥰쥰(...쥰이 원한 건 아니지만)개드립만화.
캐릭터를 모르시는 분은 - 아니 캐릭터를 아는 분도 이해가 불가능.
아무튼 사랑한다는 뜻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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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정맞이 낙서

Playing 2010. 2. 15. 19:57

왠지 그려놓고 보니 언년이 닮은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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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퀘받았던 거 ''

Playing 2010. 1. 25. 11:50


며칠 전에 그린 거지만
레다님 세링 담 리퀘 주세요'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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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카락

Playing 2009. 12. 30. 00:19

역시 장발은 좋은 거예요 ㅇㅇ


그러고보니 그려놓고 포스팅을 안한 것 같아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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