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취향 어디 가겠어. ㅇㅇ
세 살 취향 여든까지. ㅇㅇ


...아니 내가 세 살 때부터 더러운 취향이었다는 건 아닙니다. 말이 그렇다는 거죠. ㅇㅇ


근성의 밑바닥이 보이는구나 밑바닥이 보여 어이구




못할 게 없다고.

... 비툴이 안되니 에스카르고를 쓰네요.
피곤하다.

내가_병신이라는_뜻이야☆.jpg




이러지 말고 좀...
말하는 게 역겹다.

시작은 기분 좋게 /


그리고 싶은 걸 그리자. 그냥.

요새들어 어쩐지 색이 겹치면서 만들어내는 굴곡이나 빛 처리를 제대로 묘사해 보고 싶어진다. 물감으로 착 착 덧입히는 느낌.

... 그림이랑은 아무 상관없지만요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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