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장

Swimming/火鳳燎原 2009. 4. 18. 06:12

춘몽이라도 좋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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굽이굽이가 좁으면 좁을수록, 흐름은 격류가 되고 불꽃은 기승을 부린다.
뜻을 온전히 이룬 자는 없으나 덧없는 자도 없다. 그것이 이 짧고 요란한 시대의 오묘한 점이다.



이건 그냥 죄다 헛소리구요./^^

내 안의 순문약이 부족해
진모여 문약을 내놓아라 문약을 응와아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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