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06

Walking 2010. 9. 6. 19:50

제목에 날짜 쳐넣기 귀찮다. 포스팅 창 열면 자동으로 제목란에 날짜가 박히면 좋겠다.ㅇ<-<

두부 1/2 모
김치
물 마니
우유 한 컵
페퍼민트 아이스 차 1잔
치즈케잌 1 스푼?

슬슬 이쯤되면 안 움직이는 날 끌어 당겨가며 순번을 채우는 관장 아저씨가 불쌍하달지. 그 왜 있잖아. 비만인 여자가 승마 다이어트를 했는데 여자가 아니라 말이 살이 빠졌다는 거. 어. 왠지 그런 느낌이야.
아무튼 시리얼 먹어도 된다고 해서 싱났음.
소설창작세미나가 예상+기대보다 훨씬 더 헐거워서 더 싱났음.
근데 오늘밤~내일 새벽이 문예연구방법론 과제 마감일이네? 어 이건 안 싱나

꿈을 꿨다. 기막히달지 수치스럽달지. 어. 수치의 분포도가 더 높은 것 같다. 그러니까 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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