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 박선생

Walking 2010. 6. 1. 05:34
아놔 이거 어쩔거야 미ㅓㅏㄴㅇ라ㅓㅣㅁ니ㅏㅇ리ㅏㅁㄴㅇ라ㅣ미ㅏㄴㅇ라ㅣㅓㅁ ㄴㅇ라 태현아ㅣ 미ㅏㅓㄴㅇ리ㅓㅏ ㅁㄴ이ㅏ러 미ㅏㄴㅇㄹ  ㄹ야 임마 니ㅏㄹ머ㅣ낭러ㅏㅣㅁㄴㅇ라ㅣㅓㅁㄴ ㅇ리ㅏㅁㄴ ㅇㄹ
뭐 임마 3편이 발린다며 근데 왜 난 2편에서 발린건데 ㅁ니ㅓㅏㅇ리ㅏㅓㅇ ㄴ미ㅏ ㄴ이ㅏ허 어허거 허거허ㅠㅠㅠㅠㅠㅠ 흐규ㅠㅠㅠㅠㅠ


하 시발 귀신같은 하무열 ... 

새벽 샛소리가 참 영롱하기도 하구나. ㅋ 시발 뭐 이런 더러운 폰 게임이 ㅋㅋㅋ 근데 3편은 이것보다 더 더럽겠지? 아놔 이젠 레알 미친 폰게임의 반열에 드는 거니 그런 거니? 아놔 나 이거 무서워서 3편 어떻게 하지....?/ㄹㄹ 그리고 난 다운을 받을 뿐이고... 4000원 그까잇거 ㅇㅇ...

아니 일단 정줄 좀 쥐고. 살아 남고 생각하자. 우선 이틀동안 익어버린 손가락들부터 좀 간수하고.../ㄹㄹ 물론 손가락을 어떻게 하면 덜 익히면서 폰게임을 할지 골몰하는 것보다는 폰을 적당히 쉬게 하면서 게임을 하는 게 옳습니다.ㅇㅇ 이게 순전히 게임이 돌아가서라기 보다는 사람이 손으로 계속 쥐고 있으니까 폰도 익고 나도 익고 류태현은 구르고 뭐 그렇게 된다는 거죠. ㅇㅇ


그건 그렇고 꽤 여러 번 일부러 죽어가면서 엔딩/키워드 모았다고 생각했는데 키워드 여기저기가 꽤 비어 있다. 'ㅅ'; 이걸 모아야 엔딩을 더 볼 수 있을 텐데 음...'ㅅ'

그러고보니 잠을 좀 자긴 해야겠는데. 어. 오늘 교수님이 분명 뒷풀이를 한다고 하신 거 같은 기분이... 아...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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