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비나니
Walking
2009. 10. 8. 01:20
3시쯤에는 시 해석이 끝나기를
그런데 마지막을 뭐라고 쓰지? 서문도...
2시 30분 현재 약력 요약은 끝났는데 아래 서술이 안 끝남 ㅎㅎ 시발 멋진 나
시 해석은 시작만 하면 삘이 올 거 같은데 아 ㅏ아아아ㅏ
4시 36분 이제 이력 끝
ㅎㅎ ... 슬슬 본문 시 해석에 들어갈 수 있을 것 같은 간지 ㅎㅇㅎㅇ
이 속도라면 아마도 6시 쯤에는 끝이 날 거 같읍니다 ㅎㅎ 그럼 한 두시간은 잘 수 있어 ㅎㅎ
하지만 여전히 마지막을 뭐라고 해야 할지 감이 안오는 나였다
9시 20분 완성. ㅎ...ㅎㅎ
횡설수설 쩔어. 시를 하나 정도 더 실었어야 했던 것도 같은데... 뭐 하나 더 읽어야 할 필요 있으면 걍 시집 읽자. ㅎ..
아니 걍 떨지만 말았음 좋겠다.
나님아 떨지 말렴 ㅇㅇ 어차피 이제 막 학기인데 실수할 수 있는 기회도 이때뿐이야.'ㅠ'
근데 머리를 감을 시간이 업ㅂ어...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