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성

Walking 2009. 10. 4. 15:45

내가 안다고 할 수 있는게 뭐가 있을까?
학부 1학년부터 다시 다녀야 맞는 거 아닌가 몰라.
책 안 읽는게 글에서 티가 난다. 문장이 얄팍하고 죄다 비슷비슷해. 단어가 그야말로 가뭄에 콩 나는 꼴이다.
빈 수레가 요란하다는 걸 꼭 네 머리랑 입으로 입증할 필요는 없잖니?
좀 반성하자고요.

설정

트랙백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