맙소사

Walking 2009. 9. 2. 09:52
정말 개학을 해버리고 말았어.
그리고 햇살은 오지게 맑다. 가을이다.
내 방이 동향이라 참 다행이지. 우리 집 바깥으로 산이 있어서 두번 다행이지. ㅇㅇ ''

삼동연 게시판 확인하고 / 10시에 일단 교양수업부터 잡아 놓고 / 과방에 전화해서 재수강 확인 하고 / 그거에 따라 시간표 변동을 대강 하고 / 책 싸들고 내려가서 부치고 / 학교 갔다가 /  ... 해서 되도록이면 오늘 안에 예약자는 전부 끝내고 싶은게 내 마음이지만... 'ㅠ' 될까?


올 클리어! 멋진 나님!
그런데 핸드폰을 집에 두고 왔음...'ㅠ' 아...'ㅠ'
배송료 관련으로 의논을 좀 해야 할 거 같은데.;;; 다녀와서 얘기해요./// 그럼 수업 들으러 ///

설정

트랙백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