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 2011. 6. 17. 00:06


... love love ... 많이 호모하다는 말은 이미 들었지만... 가사를 이제야 찾아봤습니다. 네. 그리고 나는 넋을 잃고 어의를 잃고....... 이걸 영화 끝나고 깐 대범함에 대해 어떻게 평해야 할지 모르겠고... 

뭐랄까 거의 테일즈 오브 어비스의 카르마 급으로 작품 특화된 노래인데.... 어 그냥 평범한 영화 내요 요약이네요. 
그게 저렇게 대놓고 호모하니까 되게 ... 할 말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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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알았어 이혼 30년이든 별거 30년이든 상관없다 빨리 속편이나 내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