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lking
헬스 가기가귀찮아
싱♪
2011. 1. 6. 13:54
살려주세요 ㅇ<-< 꺄 ㅇ<-<
엄마가 삼겹살을 굽는대 꺄 ㅇ<-<
난 어쩌라고 꺄 ㅇ<-<
ㅠㅠㅠㅠ
엄마 미워 ㅠㅠㅠㅠㅠㅠㅠ
지금까지 본 어왕 직업 엔딩
백작 - 뻑하면 백작. 아 백작 지겨워. 백작 좀 그만 나와. 차라리 국왕의 첩이 반가울 것 같은 기분...
화가 - ... 요령이 안 생겨서인지 의외로 키우기 어려웠고
작가 - 공략 찾아가며 하기 시작
대신 - 의도대로 순탄히 되어준 드문 케이스
마법사 - 뭔가 다른 거 키우려고 했는데 이게 나와서 당황했다.
용사 - ... 마법이 더 셌을 텐데 대체 왜?...
선생님 - 아마 의사를 키우려다 포기했던 것 같은 그런 아픈 기억 ...
꽃집청년 - 언젠가 보고 싶지만 지금 보고 싶지는 않았던 엔딩. 더욱이 말뼈다귀녀와 결혼해서 몹시 슬펐음.
왕궁학자 - 역시 두 번인가 백작을 보고 간신히 성공. 신앙심이 필요할 줄이야.
왕궁마법사 - 의도대로 순탄히 끝난 드문 케이스 2222
재판관 - 역시 공략 찾아가며 ...
보고 싶은 엔딩: 수도사, 대주교, 항해사, 이국의 왕
이제보니 배드계열 엔딩에는 전혀 손을 대지 않고 있네. 몰아서 보지 뭐 'ㅠ'
연소자판으로 하니 프란시스가 안나와서 참 좋다 꺄~'ㅁ'
...
..... 아니 뭐 그렇다고... 그런데 씬마다 암전 드는 건 안 좋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