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imming/etc
이래저래
싱♪
2010. 5. 29. 21:20
존나 미친듯이 열심히 역재를 했다. 레알 존나 미친듯이 열심히 ''
역재 3까지 깬 김에 기념 삼아 스무살 미츠루기 - 존나 파릇파릇한 게 귀엽다. 옷은 병신이지만.
아 글쓰기 싫어. 존나 싫어 미치겠다. 이제 5월 이틀 남았는데 그 전에 한 줄은 써야 하지 않을까 싶어서 워드를 열었는데 존나 빈 창 보는 순간 토할 거 같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