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에바톤
s한테서 업어 옵니다. 실시/
모에 시츄에이션 바톤
◎(매우 좋음)
○(좀 좋음)
△(보통)
×(못 견딤)
?(모르겠음)
…로 대답합니다.
장르는 안가려요.''
-------------------------------
호노보노→○
따땃하고 다정한 치유계 좋아합니다. 넘치지 않는 정도의, 일상의 편안함이랄지. 의외로 그런걸 자연스럽게 공유할 수 있는 사이가 된다는 게 쉽지가 않습니다. 그런걸 잘 다룬 창작물에 대한 문제에 이르면 좀 더 복잡해지죠. 너무 달거나 오글라들어 버리거든. 진짜 딱 머그컵 둘의 간격 - 정도의 호노보노. 그게 좋습니다.
다른 버전도 좋지만 일단은 이걸 베이스로 망상하는게 홈즈왓슨 카카이루 정도? 아 홈즈왓슨은 이것보단 좀 더 니코틴하고 좀 더 영쿡 독신남 냄새가 나고 좀 더 더럽고 좀 더 .. 아무튼 그렇지만. 일상을 이어간다는 의미에서요. 네. 그 일상이라는 거 자체가 좀 더럽습니다만.
개그→◎
열라 좋아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좋아합니다 쓰는 것도 보는 것도 좋아합니다 센스 쩔어주는 개그가 좋습니다 풋 - 에서 크마ㅣㄴㅇ리ㅏㅓㅁ니ㅏㅓㅇ ㅋㅋㅋㅋ 앟홋시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도까지 포용. 개그캐릭터도 좋고 시리어스캐릭터가 개그 치는 것도 좋습니다.
아 그런데 지저분한 개그는 좀 별로예요.
달짝지근→△
그냥 그래요. 뭐 잘 쓴 거 보면 짠하다 싶긴 한데. 딱히 찾아 보진 않아요. 역시 잘쓰면 좋지만 보통은 촘... 오글오글... 아 노말은 그래도 좋은 것도 꽤 있지만.
시리어스→◎
...자꾸 사람들이 저보고 짠걸 좋아 한다고 하는데 따 딱히 그런건 아닙니다. 따져보면 그 루트를 타는게 제일 합당하고 그 루트를 안 타면 이상하니까 그런거지 좋아서 그러는 건 아니에요.
그러니까 그 루트를 안 타면 말이 안된다니까?
그러니까 뭐, 한센같은 캐릭터? 를 별로 시리어스라고 생각하진 않는데 굳이 나누자면 시리어스에 들어갈 것 같고. 그런 거죠.
질척질척→△
어떤 거냐에 따라서? 예전에는 참 안 좋아했는데 요새는 종류와 퀄리티에 따라 좋아하기도 합니다. 그러니까 음... 정확히 말하면
평생 증오하던 자가 눈 앞에서 멀어져 가고 있고, 내 손에는 탄창이 빈 총이 들려 있다. 나는 그가 내 눈 앞에서 사라질 때까지 그 뒷모습을 총구로 머리 위부터 발 끝까지 쓸어 내렸다.
같은 상황에 대한 분류를 질척질척으로도 보게 되었다는 게 맞겠습니다. 대놓고 징징 짜고 소리 악 악 지르는 건 참 싫어하고요. 속에서 담고 담고 쌓고 그걸 놓을 마음도, 놓을 방법도 없고, 그렇게 사는게 자연스러워져 버려서 본인도 자각을 못하는 그런걸 제일 좋아해요. 음 역시 이건 질척질척하곤 별로 상관이 없으려나?
비련→△
비까지는 좋은데 연이 별로네요. 짠걸 좋아하지만 그것때문에 슬픔을 느끼는 건 싫어요. 대놓고 우는거 싫어하거든. 비련보다는 억-하고 맺히는 게 좋달지. 수분같은 거 매말라서 염전이 되는게 좋지 눈물이 떨어지는건 별로 내 취향이 아냐. 노말의 경우도 이건 마찬가지.
짝사랑→△
이건 상황 따라. 이 시츄가 있는 건 좋은데 이걸 어떻게 푸느냐에 따라 다름. 이거에 포커스가 너무 맞춰지면 답답해서 못 봄. 요는 이게 모든 일의 동인이 되거나 이거에만 포커스가 맞춰지거나 하는 걸 싫어하는 듯. 적당히 양념으로 나와야 좋지 이게 이야기를 뒤덮으면 갑갑합니다.
리버시블→○
어느 정도는 정해 놓는 편이지만 뒤집어 지는 것도 좋아합니다. 단, 캐릭터 설정이 바뀌지 않는 다는 전제 하에? 괜히 수 화 되거나 공 화 되면 웃겨요. 그 캐릭터들 그대로 엎치락 뒷치락이 좋아.
마이너→?
뭔 소리야?
학원물 패러디→x
애들 별로 안 좋아해요. 멀쩡한 어른을 애로 만들어 봤자 별 재미 없음. 아 개그 한정으로 잘 쓰면 좋음.
현대물 패러디→△
잘 쓰면 좋아.
일본풍 패러디→?
뭔 소리야?2222 시대물을 말하는 건 아닌 거 같고.
SF 패러디→△
잘 쓰면 좋아. 222222
판타지 패러디→○
동화 패러랠같은 거 재미있음.
창작→?
역시 의도를 잘 모르겠음. 1차 벨은 거의 안 보긴 합니다.
유아화→x
애들 별로 안 좋아해요.22222222 유아화까지는 아니고 청소년화 정도까지는 그래도 괜찮은데.
어린 시절 시점으로 돌아가서 과거 회상을 하는건 좋은데 딱히 유아화는 재미를 못 느낌. 어린 시절에서도 그닥 모에는 못 느낌.
과거 개조→△
... 잘 하면 ...
딱히 내가 1기 23화에 어떻게 해서든 왜곡을 가 하고 싶은 마음이 어느 정도는 있기 때문이라고 말하진 않겠어요.
미래 개조→△
... 잘 하면 ... 2222222222222222
결혼 생활→×
동거가 아니고 결혼이라니...'ㅠ'...
현실의 동성애자 결혼 가능 국가라는 설정이라면 또 모르겠음. 이 경우에는 진지하게 파 줘야 함.
아, 노말의 경우 ○○○○ 재미있겠지.
노후→◎
단명하는 캐릭터보다는 오래 사는 캐릭터 쪽을 좋아하긴 합니다. 젊었을 때 화려하게 빛나는 것도 좋지만 뭐랄까, 천천히 식어가는 화로같은 것도 좋아하고 네 그냥 중년 노년 모에예요. 엉엉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하극상→◎
조!쿠나!
어떻게 쓰느냐 나름이지만 대개는 좋아함. 어리거나 직급이 낮은 사람이 도전하려 한다는 점 보다는 역시 연장자 측에 포커스를 맞춰서 좋아합니다. 하극상을 당해도 좋고 성공적으로 제압해도 좋음. - 아, 제압 당하는 경우는 하극상이 안되나요? -
아, 이 경우 연장자의 당황은 앗 자..자네 왜 이러나 나는... 이미 아내와 자식이 있는 몸 이 따위여서는 안됨. 꽃미중년이런거 참 안 좋아합니다. 아니 기껏 세상 더러움 다 겪은 중년이 되었는데 어떻게 그게 꽃수? 장난함? 꼭 중년이 아니더라도, 나이 내지 직급은 괜히 더 높단 말인가? 먹은 짬밥 만큼은 노련함이 나와야 할 거 아냐. 능숙하게 거절하면서 못내 미간에 주름이 남는 그런게 좋다는 거예요. 그걸 캐치할 수 있으면 그 연하가 난 연하인 거고. ㅇㅇ
아, 나이는 더 어린데 직급은 상위 / 나이 더 많은데 하위 이것도 좋아해요. 그러고보면 순유순욱이 참 좋지. ㅇㅇ 별로 메인으로 파진 않지만 그것은 좋은 것이다. 아니 그럴 거 없이 곽순이 연하공이네?
약물 중독→?
뭔진 잘 모르겠지만 몸에 안 좋은 건 나쁜 겁니다.
영혼 체인지→△
... 잘 하면 ... 333333333333333
빵 터지는 개그물에선 좋아요.
로보트→x
내가 발리는 구도를 딱히 기계 외형으로 보고 싶지는 않음.
사이보그→?
별로 발리지 않는 설정임.
여장→ ○
여장할 필요가 없는 남자사람이라는 설정의 무언가가 옷 갈아 입기 놀이하는 거 말고.
레알 남자가 ㅋㅋㅋㅋㅋㅋㅋㅋ 하는 여장 ㅋㅋㅋㅋㅋㅋㅋ 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좋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장→○
누님이 남장을 해주시면 참 좋지 말입니다. 직선이 주인 옷 아래에 슬쩍 드러나는 곡선이라든가 네 그런거죠.
여체화→ △
남체화→△
걍 그렇습니다. 'ㅅ'...
부녀자?부남자화→×
... 유치해져요.
의인화→ △
수인화→ △
종족 바꾸는 거 별로 안 좋아함. 로봇의인화라든가 동물의인화라든가. 그 종족이란게 그 캐릭터 특성인데 그걸 바꾸면 별로 안 땡기지 않나요. 그 과정에서 필경 설정도 희석되어 버리고.
성인화→?
애를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딱히 성인화할게 없음.
삼각관계→△
아슬아슬하니 좋죠. 아 그런데 너무 부각되는건 별로야. 서로가 감정 알고 있으면서도 계속 얼굴을 마주 볼 수 밖에 없고 그래서 될 수 있는 한 누르고는 있는데 가끔 아 쫌... 싶은 그 정도가 좋습니다.
메인 커플이 확실히 정해져 있는 상태에서 남은 하나를 너무 불쌍하게 그리거나 너무 병신으로 그리는 건 정말 싫어함. 특히 메인 커플이 내가 납득할 수 없는 애들이면 흑화 천배!
총수→ △
어떤 캐릭터냐에 따라 다름. 그 총수가 소위 말하는 총수의 특징에 너무 들어맞는 총수면 재미 없어서 보지 않음.
아 그런데 2차에선 확실히 내가 좋아하는 캐릭터 총수 쪽으로 기우는 거 같기도 하다. ex 엘론드...
에로→ ○
좋아하죠. 적절한 타이밍에 나와 줘야 합니다. 너무 안 나와도 너무 나와도 짜식. 너무 격렬한 건 별로지만.
수가 덮침→○
적극적인 수 좋아합니다.
윤간→x
동의하가 아니라 강제라는 거죠? 열라 싫어함. 윤간도 싫고 윤간 당할랑 말랑 당할랑 말랑 하다가 공이 와서 구해주는 것도 싫음.
그로테스크→×
DV→x
이것도 마찬가지. 딱 싫어.
사망 네타→ ×
진짜 싫어합니다. .. 진짜야.ㅠㅠㅠ
그러니까 제발 그만 좀 죽어주면 안되겠니. 왜 자꾸 죽는거니! 왜! 니 좋다는 애들이 저렇게 널 간절히 부르는데 왜 죽니! 왜 설렁탕을 사 왔는데 먹지를 못하니 이 다메남들아!!!!!!!!!!
내가 죽는 애들을 싫어하는게 아니라 내가 좋아하는 애들이 자꾸 죽을 뿐입니다. 믿어 주세요.
결말이 아슈ㅣ발쿰→x
허무한듸...'ㅠ'...
이런 결말로 제대로 작품성이 유지되는 작품을 본 적이 거의 없는 거 같스빈다. 아, 고전의 몽자류 작품 제외로 하고요. 대표적으로 구운몽이라든가.
패러디에서 가볍게 이프온리 정도로 쓰인다면 그것도 뭐 그럭저럭.
광기→◎
쩔어주는 내 똘끼에 열폭하라고!!!!!!!!!!!!!!!!!!
제대로 광기 쩌는 캐릭터가 좋음. 워너비 광기말고.
목숨 구걸→○
좋아함. 남을 살리기 위해 자기 목숨을 구걸하는 것도 좋고, 꿈을 위해서 구걸하는 것도 좋고, 오로지 내가 살고 싶어서 바닥을 바락 바락 기는 것도 좋아함. 가랑이 사이를 좀 긴들 어떻단 말인가. 어쨌든 살아 있는데. 살아난 다음 ㅋㅋㅋㅋㅋ 시발 살았다 해도 좋고 삽질을 진하게 해도 좋음. 아니 후자가 더 좋음. 속으로 쩔어 가면서 겉으로는 멀쩡한 척 하는 것도 좋음. 구차하고 구차하다고 속으로 되뇌면서도 죽지는 못하고 피들 피들 쩔어 가면서 그것때문에 오히려 뻔뻔해지고. 그러다가 어느날 거울을 보면 과거의 자신과 너무나 달라져 있는 모습에 또 충격을 먹고. 정당성의 마지막 한 방울까지 쥐어 짜내서 스스로를 방어하다가 어느날 문득 다 놓고 그래, 그때 죽었어야 했다, 라고 인정은 하면서도 그런데도 다시 그때로 돌아가면 죽지 못할 것 같고. 어 그러다 살짝 미쳐도 좋겠다.
치정동반자살→×
... 죽으려면 혼자 죽어 222222222222222222
츤데레→ △
좋으면 좋고 싫으면 싫은 거지 싫다고 말하면서 좋아할건 또 뭐람?
이라고 생각했는데 사람 사는게 꼭 다 곧이 곧대로 되는 건 아니고 나름 재미있긴 합니다. 근데 잘 써야 좋지. 못 쓰면 아... 그래서 하고 싶은게 뭐야.;;; 좋으면 닥치고 좋다고 하라고. ; 이런 기분이 됨. 특히 츤데레 속성때문에 일이 꼬이면 특히 ... 츤데레보다는 츤츤츤이 좋다.
얀데레→ △
어째서인지 츤데레보다 좋다. 아. 얀속성이 갈무리되어서 바깥으로 두드러지게 표출이 안될 때 좋아함. 그러니까 얀얀얀얀얀얀은 좋은데 얀데레는 비교적...'ㅠ'
존댓말수→○
존댓말공→◎
열라 좋군!!!!!!!!!!!!!!!!!!!!!!!!!!!!!!!!!!!!!!!!!!!!
둘 다 좋다. 특히 공이 존댓말을 할 때 좋다. 비꼬는 의미에서가 아니라 애초에 서로 높이는 게 좋음. 그러다 어느 한순간 반존댓말을 섞어 쓰게 되는 것도 좋고 - 하지만 반말로는 안간다는게 포인트입니다.
연상→?
연하→?
어느 쪽이 연상이고 어느 쪽이 연하라는 건지?
어느 쪽이든 상관은 없음. 그런데 수가 너무 어리면 좀 거부반응이 들긴 하더이다.
귀축→ △
별로 안 좋아함. 귀축이란게 어느 정도를 말하는 건지 잘 모름.
자위→ △
역시 보면서 별 재미는 못 느낌.
애태우기→ ○
꽤 좋아함. 수 쪽이 애를 태워도 좋고 공 쪽이 애를 태워도 좋다. 꼭 몸으로 애를 태우지 않아도 좋고. 듣고 싶은 말을 유도하는데 알면서 계속 엉뚱한 대답을 한다든가, 점 점 답에 가까워 지긴 하는데 딱 집어서 그 말은 안해주는 거 좋지. 인질을 걸고 이렇게 하면 주겠다, 저렇게 하면 주겠다 하는 식으로 갖고 놀아도 좋아!
장난감 사용→x
도구플 싫어하빈다. 으아 ... 몸에 이상한 거 넣지마! 해지마!;;;;;;;;;;;;;;;;;;;;;;;;;;;;;;;;;;; 묶거나 약을 먹이거나 하는 것 까진 좋은데 뭐... 그 이상 뭔가를 쓰는 건 싫음. 네 놈도 달린 사내라면 네 몸으로 능욕해라???
이중인격→ △
그냥 저냥. 어떤 캐릭터라고 생각해야 할지 잘 모르겠어서?;; 별 관심이 없음.
복흑→○
해당 캐릭터가 그 세계 치트키 수준이 아닌 한에서는 좋아함. 복흑이 뒷통수 맞는 것도 좋고.
확신범→○
... 알면서 그런다는 점이 또 ...
레알 개새끼죠 네입 ㅇㅇ
도S→○
어쩐지 위의 애태우기랑 연동될 것 같네요.
도M→×
아픈걸 싫어하면서 당하는 쪽이 좋지, 아픈걸 즐기는 쪽은 별로임. 때리는데 반항을 안한다니!!! 이건 여러가지 의미에서 안돼!
헤타레→△
관심없음.
감금→ ○
이것은 좋은 것이다. 실제 몸이 갇혀 있는 것도 좋고 정신적으로 갇혀 있는 것도 좋음. 묶여 있어도 좋고 아니어도 좋음.
원거리 연애→○
나쁘지 않은 상황. 앵스트에서 풋풋함까지 다 아우를 수 있는 시츄에이션.
욕실→△
;;완전 완전 깨끗한 무슨 모델하우스 욕실이라면 모를까.;;; 축축하고 제때 청소 안하면 곰팡이 피고;; 그런데서 하는건 별로임.
동거→ ○
결혼보다 훨씬 좋은 무언가. 서로 생활 일부분을 맞춰 가는 점이 매우 모에. 제일 위의 호노보노와 연동.
천연→?
어떤 천연을 말하는건지 잘 모르겠지만, 왠지 천연이란 이름으로 너무 많은게 용서되는 거 같아서 별로 좋아하진 않음.
웃는 얼굴→ ◎
우는 얼굴→ ◎
둘 다 매우 좋아함.
소꿉친구→△
그냥 저냥. 그런데 소꿉친구는 그냥 친구로 남는게 제일 좋지 않을까?
선후배→○
학교 선후배는 별로고(기껏해야 한두살 차이인데 뭐) 직장 선후배가 좀 좋다. 신입과 만년대리 이런 것도 재미있겠죠.
선생과 학생→○
선생과 학생이 아니라 스승과 제자라면 매우 좋아서 환장함.
단순 선생과 학생이라면 그닥.
여성이 공→ ○
이건 그냥 진리고요.
근친상간→○
부자보단 형제가 좋습니다.
애매하게 양자 - 양녀/ 부모님이 재혼이라 피는 나누지 않은 남매 자매 형제랍니다 이런건 개나 줘. 근친을 할거면 제대로 근친하란 말이다!
아 그런데 형이 양자여도 좀 좋긴 하겠다.
후타나리→x
... 어쩌란 말인가.
주종→◎
진리가 너무 늦게 뜨셨군요.
이제 좀 지쳐서 말이 길게 안 나오는데. 좋아합니다. 이것은 좋은 인간 관계입니다. 온갖 번민이 다 지나가는 교차로죠.
수간→×
... 다른 사람의 취향은 존중해야겠죠.
입맞춤→○
한 순간의 부딪힘. ㅇㅇ
로리쇼타→×
애 안 좋아해서...
SM플레이→x
...이걸 플레이로 하는건 그닥.
스카톨로지→×
카니발리즘→×
네크로필리아→×
임신→×
... ... 이하생략
동물귀→△
그닥 좋아하지 않습니다.
실연→ ○
좋죠. ㅇㅇ .. 절경이다.
싸우기만하는 커플→x
기왕 커플이 되었는데 싸우기만 하는건 별로입니다. 골때려. 그러니까 이건 티격태격하며 정드는게 아니라 레알 치고 박고 엉엉징징하는 걸 말하는 거임
커플 안되고도 싸우면서 충분히 애증증즈읒읒읒으증 쩔고 쩔어주는 관계는 얼마든지 있을 수 있습니다.
기왕 커플했으면 어느 정도는 맞고 웃고 하는 구석이 있어야 커플이지.
유혹수→○
적극적인 수 좋아하니까.
연령차→○
한 쪽이 미성년자는 벗어났다는 전제 하에서 좋아함. 이럼 적어도 다른 한 쪽은 확실히 중년 아니겠느냐.
===================================
헉 헉 참 기네요. 힘들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