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아침 일찍 일어난 기념

Swimming/火鳳燎原 2009. 8. 3. 12:08
아침 일찍 일어난 기념으로 아침나절부터 좀 팠음. 첫 무테 시도였는데 대갈치기지만 어쨌든 완성까지 해...해냈다.OTL
중간에 비툴 에러로 한 번 날리고 눈물을 좔 좔 흘림. 다행히 복구는 되었지만... 아 순간 헬게이트 앞에 선 기분이었어.




눈밭 위 봉효, 밤하늘 무냑 '' // 흑백 ''

표정이 뭔가 많이 틀려있다. 너무 고와져 버렸어. 봉효는 밑스케치 위에 바로 그리고 무냑이는 한번 중셉했는데 스케치와 중간 - 완성본의 차이가 매우 눈물겹다. 
입술과 코 윤곽 그리는게 제일 힘들었음. 색으로 얼굴 윤곽 만드는 거 어렵구나OTL 지금도 뭐 대강 뭉게고 선으로 얼버무리고 아주 엉망진창... 선이 아니라 면 선이 아니라 면 선이 아니라 면이라고 아무리 되뇌어도 내 손은 굵은 선을 그을 뿐이고...'ㅠ' 아...
그래도 간만에 색깔을 듬뿍 듬뿍 쓰니까 재미있었다.'' 밀도도 꽤 높고...'' 나도 여백 안 보이는 그림을 그릴 수 있군요!





스케치상태 문약 / 무테+스케치 합체 버전
역시 느낌은 스케치 쪽이 더 마음에 들어..... 스케치를 너무 빨리 지워버리고 그렸더니 이목구비가 영 위치를 못 잡네. 결과적으로 저 분위기가 안 낫다. 그나마 머리카락이 마음에 들게 칠해져서 그럭저럭 ''

이제 그만놀고 공부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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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밤의 개드립

Swimming/火鳳燎原 2009. 8. 1. 03:35

경위는 아는 사람은 아니까 설명은 생략!


다음 중 적절한 답변은 무엇일까요?
1. 다마레!
2. 헛소리 하지말고 일이나 해.
3. 사기봉효 나와 함께 연옥으로 떨어지자!
4. 어쩌나 사제, 존나 이뻐.


혹은 

지나가던  곽가가 순욱에게 긴치 않은 수작을 걸었다. 분노한 순욱이 단신의 내공을 한 손에 모아 있는 힘껏 곽가의 뺨을 때렸다. 이 때 잘못은 누구에게 있는가.

1. 긴치 않은 도발드립을 건 곽봉효
2. 도발에 넘어가 손찌검을 한 순문약
3. 전각 안에서 낮잠을 자던 가문화

수경부 게시판에 의견을 남겨 주세요.:-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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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모 이

Swimming/火鳳燎原 2009. 7. 28. 20:33
개새ㅣㅁㄴ이ㅓㅏ리ㅏㅓㅁㄴㅇ리ㅓㅏㄴ미ㅏ 개새끼야ㅑㅋㅋㅋㅋㅋㅋㅋㅋ씨발개새끼얔ㅋㅋㅋㅋㅋ 킄크크ㅡㅡ킄ㅋㅋㅋㅋㅋ이러미ㅣㅏ키ㅏ키킼ㅋㅋ ㅋ진짜 이러랠? 이럴래요? 아 진짜 싸울래요? 다툴래요? 아 씨발 망라ㅣㅓ미ㅏㅓㅣㅏㅓ키ㅏㅋ ㅋㅋㅋㅋ 지금 이 뭐하자는 건가요? 아 진짜 사람이 말이에요 상도라는 게 있는 법이에요 아 진짜 지금까지도 뭐 도를 넘었는데 이건 진짜 아 좀 미ㅏㅣㅏ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그래서 뭐가 그리고 싶은 건데요? 뭐가 그리고 싶은 거냑키ㅏ키ㅓㅏㅣ카ㅣㅏ키ㅏ킼ㅋㅋㅋㅋㅋㅋ 아 오 씨발 마ㅏㅣ미ㅏㅋㅋㅋㅋ 씨 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새끼얔ㅋㅋㅋ!!!!너ㅏ라ㅓ머라ㅣㅁ너ㅏ ㅏㄷ 온 동네 사람들 마ㅣㄴ이ㅏㅓㄹ만ㅇ라 ㅏㅣ ㅣㅣㅏ미ㅏ미ㅏㅣㅏ 아이고 대만의 미친 삼덕이 날 죽이네 아이고 아잉고 아이고 억울해 아이고 듕귁어도 모르는데 아이고 억울해 내가 전생에 무슨 죄를 지어서 지금 이게 무슨 날벼락이란 말인가 아이고 어머니 아이고 어머니 아 이건 뭐 미ㅏ리ㅏㅓㅁㄴ이라ㅓ미ㅏ 가ㅡ래 드그ㅡ므르므늠ㅁㅋㅋㅋㅋㅋㅋㅋ 애 낳았다고 이주인가 삼주인가 연중하더니 갖고 나온게 이거냐? 이거냐고 ㅋㅋㅋ 마ㅣㅣㅏ 아 그래서 좋냐고 좋겠지 좋겠지 씨발놈앜ㅋㅋ 개새끼얔ㅋㅋㅋㅋㅋ 아오 씨바미ㅏㅓㄹ미ㅏㅁ리ㅏ리ㅏ마ㅣ 씨발뮬마ㅣㅣ라ㅓ미ㅏㅓㄹ미ㅏㅓ라ㅣㅁㄴ라ㅣㅓ미나ㅓㅇ리마ㅓㄴㅇ리ㅏㅓㅁ니ㅓㅏㅇ라ㅣ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후우...

... 가여운 짐승 가여운 짐승 가여운 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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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갈수록 수치를 몰라가는 것이었다.

Swimming/火鳳燎原 2009. 7. 26. 02:32

피곤하면 닥치고 잠을 자면 좋습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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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은 바르겠다고 했는데

Swimming/火鳳燎原 2009. 7. 22. 05:42

좆망한 거 같읍니다.

민망하니 접겠소.

사호의 Star dust(일단은) - / 에 붙은 모 손그림 뮤비보고 잡담하다 필받아서...
다들 웃길래 존트 열나게 그려버렸잖아요.'ㅠ' 쳇 ... 나도 안 맞는 거 안다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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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 축

Swimming/火鳳燎原 2009. 7. 12. 22:34

짐승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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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거 본 값 2222

Swimming/火鳳燎原 2009. 7. 9. 02:04

단 한 사람의 피도 흘리지 않고, 치세를 이룰 수 있습니까? 허물어지는 낡은 탑 아래에서 쏟는 진땀이, 새 탑이 먹는 피보다 낫다고 확언할 수 있습니까?





김짐승 응원용 봉효 /// 였지만 하지만 너무 어린 느낌인 거야... 뭐 그냥 팔기시절 생각하고 그렸음. 실은 가후 그리고 싶었는데 그 남자 그 눈빛 살리기가 첨 어렵데효.'ㅠ'


너무 낙서만 해댄 듯, 조금이라도 단정한 그림을 그려보자 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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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화 다시 보다가

Swimming/火鳳燎原 2009. 5. 5. 04:07








난 이런 장면을 재발견했을 뿐이다.

그렇구나 우리 영천싸나이는
키가
몹시도
작으셨구나...

저 삿갓 꼭대기도 원방 눈썹을 간신히 넘고
아마도 삿갓 안 머리는... 아마도... 코 끝에 닿을락 말락... 닿을락 말락...

귀여워 순문약 귀여워 ㅠㅠㅠㅠ 엉엉 ㅠㅠㅠㅠㅠㅠㅠ
야 E축 일어나 나랑 같이 순문약 귀여워 노래 좀 불러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랄지, 저 장면 키도 키인데 덩치 차이가 확 나 보이는 거야.
물론 이건 진선생이 별 생각없이 그리신 것일 뿐이라고, 그저 원방의 등장을 인상적으로 보이게 하려는 장치일 뿐일 거라고 나도 생각하긴 해요.
하지만
작다 ... 작아... 작다구...

그렇구나 우리 문약이는 작고도 ...'ㅅ'....
우리 문약이는 작지만 당찬 영천싸나이다 ㅇㅇ ... 

어지간한 인물은 생년월일키몸무게혈액형까지 공개되는 작품과 이건 뭐 이름 자 외에는 쥐뿔도 알려주는 거 그런건 어 업ㅂ다 설정이 있을 거 같지도 않다 싶은 작품을 동시에 파니 참 그 갭이 쩝니다.











그런데 다시 보니까, 참 쩔더라는 겁니다.
원방, 아마도 원소에게 일부러 순문약을 추천했을 겁니다. 그건 수경팔기로 있으면서 개중 이 녀석이라면 함께 일할 만한 놈이라고 점찍어 놨다는 뜻일게고. 적어도 원소의 초빙에 일부러 들르긴 한걸 보면 순문약은 원방과 하산 이후에 대한 얘기를 어느 정도는 나눠 봤을 거란 말임. 그게 긍정적이든 부정적이든 말이죠. - 그닥 원소에게 출사할 마음은 없었겠지만 -

(그래봤자 순문약에 대한 파악은 그리 깊지 않은 것 같지만요. 참 씨알도 안먹힐 걸 점찍어 놨다 싶음. 저 인간한테 정도와 천의같은 건 불가능하다고, 포기하라고 하다니요. 그런 의미에서는 차라리 곽가가 순문약에 대해 참 뼈저리게 잘 이해하고 있음. 뭐 그 둘이야말로 서로가 서로에 대한 부정이니 이 썰은 이쯤에서 끊고. 그래 차라리 곽가가 천의라는 건 아예 존재불가능하다고 했다면 지금보다는 덜 대립하겠다 싶기도 하네요.)

아무튼 내가 쩔은 건, 그렇게 불러와놓고 - 한 때는 분명 같이 일하려 했던 사제를. 그렇게 활로 쏴버렸다는 거임. 그런거임.
이미 팔기는 팔기끼리 서로를 표적 삼아 날개를 쥐어뜯어버리게 되었다는 거. 이게 난세라는 거.





+ 그런데 여기 원방. 몹시도 나쁜 남자 하지 않은가. 

주말드라마 ㅎㅂㅇㅇ 42화. 그 남자의 진실


/ 전 사랑을 믿어요. 더군다나 당신들 사세삼공기업의 더러운 음모에 동참할 생각은 없어요. 멀쩡한 기업 둘을 주저앉힌 대가, 언젠간 치르게 되고 말걸요.

순은 자신의 턱을 감싸쥔 남자의 손을 강경하게 뿌리쳤다. 그러나 방은 그녀의 냉담한 거절에 굴하기는 커녕 비릿한 조소를 날릴 뿐이었다.

/ 세상 물정 모르는 소리를 하고 있군. 순. 사랑? 다시 한 번 말해주지. 너가 믿는 사랑같은 건 세상에 존재하지 않아. 아직도 포기하지 못한거야?
/ 난 이미 정혼자가 있어요.
/ 알고 있을텐데? 너가 선택한 조회장은 이미 부도 직전이라는 사실.

그러나 정작 이렇게 말하는 방 자신은 어머니와 숙부가 저지른 불륜의 씨앗 - 멋대로 기업을 물려주려는 친아버지에 의해 첫 사랑을 잃은 비운의 과거를 갖고 있는 터였다.

/ 그래. 사랑같은 건, 이 더러운 세상에 사랑같은 건 지켜질 수 없는 거야.

내게서 내 인생을 앗아간 당신이란 남자. 반드시 이 손으로 무너뜨려 주고 말겠어.
사세삼공사의 주식은 다음 달이면 모두 내 것이 된다!


...
네 뻘짓이었습니다.
인간이 니트니트질을 하고 생산적인 일을 하나도 안해서 그런지, 갈수록 버닝 수준이 뽕빨로 치닫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대로라면 샛길의평정심이 아니라 뽕빨의 평정심, 샛길의 오글라듬 정도로 블로그 이름을 바꿔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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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기 뇌바톤 원방/순문약 편

Swimming/火鳳燎原 2009. 5. 4. 19:38





계속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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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짤방'ㅁ'/

Swimming/火鳳燎原 2009. 5. 3. 05:01




모종의 작업 중, 격땡겨서요. 오늘도 돼지같은 중원인들을 쓸어버리고 서량 개혁을 완수하시느라 여념이 없으신 동모어르신께서 수고해 주셨습니다. ''/ ...
그야말로 부침개가 땡기는 등짝샷이지 아니합니까.
혼자 먹는 부침개라니... 각별하네요 여러가지 의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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