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휘곤해...
Walking
2009. 6. 16. 08:26
근데 알바...
자고 싶다. 자고 싶습니다. 근데 1시간 후에 출근할 뿐이고. 역시 전화해서 점심 먹고 가겠다고 해야겠어. 이대로는 내 ... 내가 죽고 말거야.
며칠 밤새서 앉아 있었더니 무릎쑤셔 아이고 씨발 아이고 씨발 기루싱 이 씨발 병신아 아이고 무슨 저런걸 쓰는데 근 십일을 날리냔 말이다 아이고 내가 어쩌다 이런 병신일꼬 아이고
어떻게 간신히 완성은 했는데. 아 너무 재미없는 글이라 돌아 버리겠다. 아... 무릎 쑤셔. 일단 내가 읽기는 하는데, 난 꼭 내가 글 쓴 직후에는 아무리 퇴고를 해도 글이 눈에 안 들어오더라고. 이 상태에서 삽화 견적을 내자니 조금 두려운 것이었습니다. 단어나 문장 좀 수정하는 건 상관없는데 문단 단위로 고쳐야 하는 부분이 나오면 삽화 견적이 바뀌잖아.
자고 싶다. 자고 싶습니다. 근데 1시간 후에 출근할 뿐이고. 역시 전화해서 점심 먹고 가겠다고 해야겠어. 이대로는 내 ... 내가 죽고 말거야.
며칠 밤새서 앉아 있었더니 무릎쑤셔 아이고 씨발 아이고 씨발 기루싱 이 씨발 병신아 아이고 무슨 저런걸 쓰는데 근 십일을 날리냔 말이다 아이고 내가 어쩌다 이런 병신일꼬 아이고
어떻게 간신히 완성은 했는데. 아 너무 재미없는 글이라 돌아 버리겠다. 아... 무릎 쑤셔. 일단 내가 읽기는 하는데, 난 꼭 내가 글 쓴 직후에는 아무리 퇴고를 해도 글이 눈에 안 들어오더라고. 이 상태에서 삽화 견적을 내자니 조금 두려운 것이었습니다. 단어나 문장 좀 수정하는 건 상관없는데 문단 단위로 고쳐야 하는 부분이 나오면 삽화 견적이 바뀌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