띄어쓰기 규정

Growing 2009. 10. 13. 10:15

요약 >
조사는 그 앞말에 붙여 쓴다
의존 명사는 띄어 쓴다.(~ 것, ~ 수, ~만큼)
단위를 나타내는 명사는 띄어 쓴다. (순서를 나타내는 경우, 숫자와 어울리어 쓰이는 경우에는 붙여 쓸 수 있다.)
두 말을 이어 주거나 열거할 적에 쓰이는 말들은 띄어 쓴다
보조 용언은 띄어 씀을 원칙으로 하되, 경우에 따라 붙여 씀도 허용한다.
(앞말에 조사가 붙거나 앞말이 합성 동사인 경우, 그리고 중간에 조사가 들어갈 적에는 그 뒤에 오는 보조 용언은 띄어 쓴다.)

제 1절 조사
- 41항 조사는 그 앞말에 붙여 쓴다
꽃이
꽃마저
꽃밖에
꽃에서부터
어디까지나
거기도
멀리는
웃고만

제 2절 의존 명사, 단위를 나타내는 명사 및 열거하는 말 등
- 42항 의존 명사는 띄어 쓴다.
아는 것이 힘이다.
나도 할 수 있다.
먹을 만큼 먹어라.
그가 떠난 지가 오래다.

- 43항 단위를 나타내는 명사는 띄어 쓴다.
한 개
두 켤레
북어 한 쾌

> 단 순서를 나타내는 경우, 숫자와 어울리어 쓰이는 경우에는 붙여 쓸 수 있다.
두시 삼십분 오초
제일과
삼학년
80원
10개

- 44항 수를 적을 적에는 만 단위로 띄어 쓴다.
십이억 삼천사백오십육만 칠천팔백구십팔

- 45항 두 말을 이어 주거나 열거할 적에 쓰이는 말들은 띄어 쓴다.
국장 겸 과장
열 내지 스물
책상, 걸상 등이 있다.
이사장 및 이사들
사과, 배 등속 / 부산, 광주 등지

- 46항 단음절로 된 단어가 연이어 나타날 적에는 붙여 쓸 수 있다.
그때 그곳 / 좀더 큰것 / 이말 저말 / 한잎 두잎


제 3절 보조 용언
- 47항 보조 용언은 띄어 씀을 원칙으로 하되, 경우에 따라 붙여 씀도 허용한다.
불이 꺼져 간다. - 불이 꺼져간다.
내 힘으로 막아 낸다. - 내 힘으로 막아낸다.
어머니를 도와 드린다. - 어머니를 도와드린다.
그릇을 깨트려 버렸다. - 그릇을 깨트려버렸다.
비가 올 듯 하다. - 비가 올듯하다.
그 일은 할 만 하다. - 그 일은 할만하다.

> 다만, 앞말에 조사가 붙거나 앞말이 합성 동사인 경우, 그리고 중간에 조사가 들어갈 적에는 그 뒤에 오는 보조 용언은 띄어 쓴다.
잘도 놀아만 나는구나!
책을 읽어도 보고
네가 덤벼들어 보아라.
강물에 떠내려가 버렸다.
그가 올 듯도 하다.
잘난 체를 한다.


제 사절
고유 명사 및 전문 용어
- 48항 성과 이름, 성과 호 등은 붙여 쓰고, 이에 덧붙는 호칭어, 관직명 등은 띄어 쓴다.
서화담
채영신 씨
최지원 선생
이순신 장군

> 다만, 성과 이름, 성과 호를 분명히 구분할 필요가 있을 경우에는 띄어 쓸 수 있다.
남궁억 / 남궁 억

- 49항 성명 이외의 고유 명사는 단어별로 띄어 씀을 원칙으로 하되, 단위별로 띄어 쓸 수 있다. 
대한 중학교-대한중학교

- 50항 전문 용어는 단어별로 띄어 씀을 원칙으로 하되, 붙여 쓸 수 있다.
만성 골수성 백혁병-만성골수성백혈병


 

설정

트랙백

댓글